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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더에 침(수분)이 많이 생기는 이유 및 제거요령!
작성자 머슴 작성일 2009/12/30 23시43분 조회수 767
이메일 moeck@hanmail.net

리코더에 침(수분)이 많이 생기는 이유 및 제거 요령!

머슴입니다. 리코더를 연주하다 보면 수분이 많이 생겨서 연주에 곤란할 정도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덜 생기는데 왜 나만 이렇게 많이 생겨? 하면서 짜증이 나시곤 하죠?
학교에서도 아이들의 많은 수가 침이 흘러서 창피해 하는 경우도 많구요 물론 어른도^^

수분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유를 안다면 생기지 않게 하는 이유도 역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첫번째.
 리코더를 너무 많이 물었을때.
 사람의 입술은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는 마른입술과 수분에 젖어 있는 안쪽 입술이 있습니다.
 리코더를 물때는 가급적 마른입술의 끝과 침에의해서 젖어 있는 안쪽 입술의 
 사이에 적당히 물어야 합니다
 조금만 물어도 된다는 겁니다. 취구끝에 보면 윈드웨이 바람이 들어가는 구멍이 있죠?
 사실 이곳을 물어주면 되는겁니다. 입술로 물었을때 바람이 새지 않을정도로 살짝 덮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어떤 분은 너무많이 입술 안쪽으로 물어서 취구가 잇몸이나 치아 또는 혀에 
 닿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침이 자연스레 생기게 되는데 이는 좋지 않은 방법이에요.
 따라서 리코더를 물때는 아랫입술 끝에 살짝 올려놓고 윗입술로 취구의 바람들어가는 끝쪽을 
 덮어주면 됩니다. 어떤 아이는 치아 않으로 쑥~ 집어넣는 경우도 있어요 또는 치아로 리코더를
 무는 아이도 있는데 이는 자연스레 수분이 흐릅니다. 입술자세를 거울로 한번 살펴 보세요!
 아이들은 혀로 취구를 마치 사탕을 빨아먹듯이 대는 아이들도 있는데 안좋습니다^^

두번째.
 텅잉이 너무 거칠때 입니다.
 일반적으로 텅잉(혀치기)를 하라고 하면 혀를 가지고 리코더를 때린다고 
 또는 바람을 세게 찬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텅잉은 말그대로 혀의 움직임, 즉, 바람을 이었다가 
 끊었다가 하는 역할만 하는 테크닉을 말합니다.
 어찌보면 텅잉은 폐에 들어있는 공기를 배의 힘으로 밀고 혀는 바람을 닫았다가 막았다가 
 하는 역할일 뿐입니다. 그래서 혀의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마치 침을 뱉듯이 
 너무 강하게 투투투~ 두두두~ 하게 되면 수분이 취구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텅잉을 할때는 가급적 혀의 힘을 빼고 두두두 도도도 하는데 더 부드럽게 루루루 르르르 
 하면서 해주기도 합니다. 텅잉을 할때는 리코더를 물고있는 리코더의 취구를 혀로 때려서도 
 안되며 치아를 때려서도 안됩니다. 혀는 자연스레 입천장의 앞쪽끝(치아와 입천장 사이부분)
 을 닿았다 떼었다 하게 됩니다. 꼭 느껴보세요. 자신의 텅잉이 거친지 부드러운지요.

세번째.
 악기가 차가울때 입니다. 겨울철엔 특히나 리코더가 차갑기때문에 더운 바람이 들어가면
 온도차에 의해서 윈드웨이 캐널에 수분이 차게 됩니다. 이는 리코더를 연주하기전
 가급적 따스하게 했다가 연주하면 사라지는 부분이나 바깥공기가 차가울땐 어쩔 수 없는
 현상 입니다. 따라서 연주중에는 수분을 훕~ 하고 빨아마셔주어야 합니다. 물론 마신다고
 표현을 하니깐 "침을 쭉쭉~ 음료수처럼 먹는건가요? 에이~ 더러워요"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먹는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호흡을 훕~ 하고 들이키면서 윈드웨이의 수분을 제거해 주는것
 입니다. 

이 외에도 
 이빨로도 안물고 텅잉할때도 혀를 안대는데 왜 침이생기냐? 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 습관을 살짝 살펴보세요 분명 리코더 취구를 사탕빨아 먹듯이 자꾸 혀로 대는
 아이가 있을겁니다. 또 연주전 침이 많이 생기게끔 음식을 먹거나 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또 리코더 자체의 캐널이 너무 좁아서. 조금만 불어도 침이 금방 차는 악기가 있을 수 있구요.
 또 목관의 경우 어느정도 불면 블록에 수분이 차서 침이 막히는 경우도 있답니다.
 또 리코더 자체 불량에 의해서 침이 차는 경우도 있구요 가령 플라스틱제의 경우 윈드웨이
 캐널안쪽에 틈이 벌어져서(접착불량) 수분이 흐르거나 빠지지 못하고 고여 있는경우도 있어요.

침을 좀 적게 생기는 방법은 위의 이유를 조금 곱씹어 보면 자연스레 아는 방법일테구요
나머지는 
 숨쉬는 방법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리코더를 연주할때 숨을 쉬는곳에서 
 아랫입술은 고정 윗입술은 살짝떼어서 공기를 훕~하고 마시면서 숨을 쉬는데
 (물론 특히,, 클래식 금관악기나 목관을 하셨던 분들중에서는 윗입술을 고정하고
  아랫입술을 떼어서 숨을 쉬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는 리코더의 흔들림을 가져올수 있으므로
  가급적 아랫입술 고정 윗입술을 떼어서 하는게 좋구요. 뭐. 개인적 습관일수 있으니..
  이부분은 언급을 여기까지만 합니다) 이렇게 숨쉬는 이유중에 한가지는
 입안을 살짝 마르게 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른 공기가 들어가면서 취구를 무는
 부분의 수분을 건조시켜주는 역할도 하기때문이죠.
 간혹 리코더를 연주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을떼지 않고 코로만 숨쉰다면 계속 흘러나오는
 침과 수분은 어찌하시려고요. 
 가급적 숨쉴때 살짝.... ^^ 윗입술을떼고 훕~하고 공기를 마셔주세요.

 연주중에 수분이 생겼을때는
 갑자기 리코더를 교환할 수 없으므로.. 숨쉬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취구의 수분을 마셔주는것과
 브레이크타임때 살짝 라비움을 손으로 가리고 바람을 훕 하고 불어서 순간적으로
 캐널의 수분을 제거해 주는것입니다.

 연주가 끝나면 당연히 수분제거방법은 아시겠죠? ^^

 일단 요정도로 설명을 마칩니다^^ 
 그럼 즐연하셔요!!!

김재현 유용한정보 감사~ 11/08/17 메모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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